Photrace the photo tracer

하루에 사진을 얼마나 찍으시나요?
좋은 사람을 만날때,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, 멋진 풍경을 보았을때 자주 우리는 사진을 찍습니다.
그만큼 사진은 나의 삶을 가장 명확하게 돌아 볼 수 있는 도구이며,
사진을 통하여 삶의 행복한 순간들, 의미있는 장소들,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기억들을 남겨 둘 수 있습니다.

그렇지만, 이렇게 수없이 찍었던 사진들은 많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돌아 볼 기회조차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.
뜻깊은 사진들이 때로는 의미없는 데이타처럼 버려져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기록들...
이 소중한 기록들을 한눈에 모아보면 어떨까요?
내가 즐겨찾았던 그 소중한 장소에는 언제 다녀왔을까요?
가끔씩 즐겨찾는 그 식당을 나는 언제 다녀왔을까요?
작년 한해 내가 다녀온 곳은 모두 어디였나요?

의미없던 수많은 사진들, 그 시간에 생명을 불어 넣습니다.
이제!
시작하세요.
photrace!!